트라코마균의 원인과 주의사항, 증상알아보기

트라코마 (trachoma)균은 클라미디아균에 의해서 각막과 결막에서 염증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합니다.과거에는 트라코마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나 현대에 와서 클라미디아 크라코마트스라고 하는 병원체에 의해서 발병된다고 확인되었습니다.
이것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특성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병원균인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잠복기간은 대략 5일 정도며, 이후로 여러 가지 증상이 일어납니다.

원인은?

트라코마균에 오염된 손이나 파리를 통해 옮겨지고, 청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확률이 높기 때문에 후진국에서 많이 관찰된답니다.
전염이 빠르므로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은 위험하며, 이런 환경에 노출되었다면 손과 얼굴을 깨끗이 하셔야 합니다. 이병은 각막에 상처를 남겨서 실명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는 가볍게 볼 수 없는 질병입니다.

증상

트라코마균증상은 네 단계로 진행되는데 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초기 트라코마 = 결막 조직에 증식되어 부어 오르고 멍울 같은 입자상 생성됩니다. 여포와 유두가 윗눈꺼플 결막에서 보이고, 표층에는 각막염, 경미하게 혼탁하게 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상부에서는 섬유세포 증식으로 인해 판누스라는 모양의 흉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2단계,

성숙 트라코마 = 부종이 심해지면서 증식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막 림프 조직의 여포 및 유두가 점차 커지게 되고, 각막의 혼탁과 흉터가 확연하게 진행됩니다.

3단계,

흉터성 트라코마 = 여포가 괴사하면서 그 자리가 함몰되며, 위의 눈꺼풀 결막엔 선의 형태로 흉터가 남습니다. 판누스가 육안으로 확연히 나타나고, 눈꺼풀의 흉터로 인해 속 말림이 발생됩니다.

4단계,

비활동성 트라코마 = 염증 반응이나 전염성은 완전히 없어졌지만, 결막의 흉터로 인하여 눈꺼풀속말림, 속눈썹증, 토끼눈증, 건성안, 각막진무름, 혼탁 등과 같은 후유증을 이때부터 겪습니다.
시력이 저하되고, 눈물이 그냥 흘러내리며, 눈이 잘 떠지지 않는 현상 등이 일어나고, 각막이 심하게 혼탁해지면 실명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트라코마균 환자의 눈곱으로 감염되기 때문에 수건이나 세면기, 침구 등을 같이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빠른 진단과 신속한 대처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습니다. 테트라시클린 계열의 항생물질로 다스리며, 완치까지 유도된답니다.
급성은 수주일 이내에 완치가 되나, 만성의 경우는 6개월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임산부나 소아, 산모에게는 에리스로마이신으로 대신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음식들

트라코마에 좋은 음식으로 특정된 것은 없습니다. 이 질환도 안과질환의 일종으로 보고, 눈에 좋은 음식으로 도움을 드릴까 합니다.
다른 안과질환에 많이 음식들을 언급해드렸습니다. 그 외에 몇 가지 추가하여 이곳에 적어보겠습니다.
참마는 자양이 많아서 노쇠한 눈에 영양을 많이 공급해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잉어의 간에 있는 티프리놀이라는 물질은 눈의 혈액순환에 아주 좋습니다. 감잎은 비타민C 와 미네랄이 많아서 눈의 피로를 푸는데 적격입니다.
어류의 간과 알, 내장에서 뽑은 간유는 비타민A, D의 엄청나게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생소라의 입을 벌려 황련을 넣어두면 즙이 생깁니다. 이것을 눈에 넣으면 좋다고 전해 내려오고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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