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의 새의 모습으로 되어 있는 사람인지 새인지 구분이 안가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 애들이 자신의 형제들 중에서 제일 나이가 적다고 할 수 있는 막내에게 자신들이 좋아한다고 할 수 있는 과자들을 사오라고 하는 심부름 같은 것 시키는 것을 볼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즐겨보면서 옛날 생각도 새록새록 나는 느낌이 드네요. 유저분들께서 처음한다고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화면을 잘 보고 그대로 따라만 하게 되면 쉬운 플레이가 가능하기때문에 마우스로만 클릭하셔서 재밌게 진행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