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너무나도 재미있는 키니위니라고 하는 제작사에서 만든 네일을 깨끗하게 손질을 하고 마지막에는 다양한 색상의 매니큐어를 사용해서 칠해주는 미션의 작품입니다. 만약 손님들이 반지를 원한다면 반지도 골라주면 되세요. 플레이를 하면서 자신이 직접 네이아트를 하는 경영하는 사장님이라는 체면을 자신에게 걸게되면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정말 어렸을때 학교끝나면 가장 먼저 컴퓨터를 켜고 플레이를 했던 기억이 나서 오늘은 해당 작품을 업로드를 해봤는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가끔씩 문득문득 떠올라 종종 하곤하는데 지금해도 손색없는 재미를 주는거 같기도 하네요. 원래는 슈가 나오는 게임과 대항마로 그 당시에 큰 사랑을 받았던 게임들인데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간만에 동심으로 돌아가보고자 잠시나마 잊고 살았던 나의 최애 작품을 올리게 되었는데, 지금부터 즐겁게 해보시고 쥬디와 호흡을 맞춰 손을 케어하는 시간이 되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