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된 지는 매우 오래되었고 또한 플래시라는 구형 플랫폼으로 제작된 해당 작품은 한 번 시작하면 도저히 멈출 수 없었던 중독성 강한 게임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작은 소년이 우주선에서 탈출을 하기 위해서 다양한 요소들을 클릭을 하고 이벤트를 발생을 하면서 마지막에는 우주선에서 빠져나와야 하는 스토리랍니다. 총 4가지 시리즈로 출시를 하였고 저 같은 경우에는 요즘도 가끔 그때 하던 추억이 떠올라 플레이하곤 하는데 여러분도 플레이를 하라고 올려봤습니다. 우주선에서 벗어나는 아이탈출 추억의 플래시게임왜 타이틀을 이렇게 지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데 대체 왜 게임일까 하고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원래 제목은 "Escape from the bunker" 였다고 하며 벙커로부터 탈출한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원래 이 뜻은 바로 핵전쟁 후 방사능 낙진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만든 지하 대피소라고 하는데, 우리는 벙커가 아니라 우주선을 빠져나와야 하는데, 아무래도 주인공 캐릭터의 경우에는 외계인이 침공하고 지구에서 핵폭탄을 발사를 한 후에 우주선에 납치되는 스토리라서 이렇게 타이틀을 지은 거 같습니다. 아무튼 간단한 소개였는데 아래의 영상을 잘 보게 되면 빠져나오는 방법을 상세하게 영상으로 만들어졌는데 보시고 엔딩을 보도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