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오락실 게임하면 단연코 첫 번째로 떠오르는 게임은 바로 ‘테트리스’라고 대답 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1984년 러시아의 알렉세이 파지노프가 개발한 퍼즐 게임인데요. 출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 기준 현재까지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게임이기도 하죠. 그래서인지 각종 매체에서도 종종 패러디 되고 있는데 그만큼 대중성도 높은 게임이라는 뜻이겠죠? 미니클럽닷컴에서 제작한 작품인데 정확하게 블록들을 서로 끼워넣어주시고 여러 레벨들을 클리어 해주면 되겠습니다. 저는 오락실 세대인데 아무튼 저와 같은 나이의 분들이라면 어린 시절 부모님 몰래 동전 하나 들고 오락실로 달려가곤 했던 그때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재미난 게임을 위에서 즐겨보세요. MINICLIP.COM TETRIS 오리지널버전과 흡사한 게임 간단설명- 방향키를 이용해서 블럭들을 이동을 해주세요.
- 블록 모양대로 끼워 넣는 단순한 방식이지만 꽤 어려운 난이도 덕분에 클리어하기 쉽지 않은 게임이죠. 하지만 그만큼 중독성이 강해서 자꾸자꾸 하게 되는 마성의 게임이기도 합니다.
- 요즘엔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아직 안 해보신 분들은 심심할 때 플레이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