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Title |
고전 오락실 팡팡 오락실게임하기 (Pang) |
Review |
제가 기억하기로는 2000년대가 아닌 1990년대 출시를 한후에 많은 어린이들이 좋아했던 추억의 게임의 기억되는 작품을 위에 올려봤습니다. 플레이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화면에 등장하는 귀여운 꼬마가 작살을 가지고 모험을 떠나는 두 명의 주인공이 각 장소에 나타난 풍선들을 터트리면서 정해진 미션을 공략하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정해진 시간 안에 모두 없애야 하며, 여러 종류의 아이템들을 통해 보다 빠르게 제거해 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혼자 보다는 둘이 함께 협동을 발휘하여 진행하면 보다 쉽게 편안하게 임무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팡팡 터지는 소리가 짜릿하게 느껴지며, 무엇보다 어느 정도 전략적인 형태의 플레이를 다루고 있어 곰곰이 생각하면서 풍선들을 공략해 나가야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마구잡이로 터트려 버리게 되면 따로 피할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하지 못하고 죽을 수 있습니다. 거대한 풍선들은 타격을 받을 때마다 반절씩 쪼개지며, 마지막 알갱이 크기가 될 때는 더 이상 나누어지지 않고 소멸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절대 몸에 닿지 않도록 좌우 방향으로 정신없이 조절해 나가면서 높은 스테이지까지 공략해 나가야 합니다. 초반에는 별 어려움이 없을 만큼 아주 쉬운 난이도를 제공합니다. 하단에 영상을 차근차근 보면서 최종 엔딩 스테이지까지 도달하는 방법을 잘 확인을 하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어보세요. |
Control |
이동 ←,→,↓,↑ 버튼 Z X A S Q E 선택하기 Shift 시작 엔터 |
Category |
walkthrough |
[추억] 퍼즐게임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