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view | |||
쫄깃한 타격감이 최고인 프라이데이 나이트 펌킨 빕 파워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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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 | |||
여자친구의 아빠와 빅파워 모드로 엄청난 배틀을 시작하는 상당히 재밌고 해볼만한 모드를 올려봤네요. 해당 작품의 메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보프는 어찌 보면 어린 아이처럼 생겼지만 살의 나이로 래퍼를 할 동안하기 위해 대학교를 중퇴했다고 하네요.
겉 모습과는 전혀 달리 목소리가 엄청 얇고 여린 것이 나이에 걸맞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아무래도 변성기가 늦게 찾아와서 그런 것 같은데, 뭐 아무튼 그냥 듣기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겠네요. 언제나 맑은 미소를 지으며 남친을 열심히 응원하는 걸프 역시 남자와 똑같은 살이지만 악마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 항상 이 둘의 교재를 반대하는 아버지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결을 하는 여친의 아빠의 경우에는 악마종족이며 걸프의 경우에는 언뜻보게 되면 사람처럼 생겨서 인간종족이라고 착각을 할 수 있지만 해당 걸프역시나 악마종족이라고 하네요. 뭐.. 그렇다고요. ㅎㅎ 유저들께서는 여친의 아빠라고 해서 절대 봐주거나 설렁설렁하려고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키보드 4개의 키를 입력을 해서 승리를 하도록 노력을 해보세요. 중독적인 비트 음악이 인상적인 작품이라서 할 수록 빠져드는 재미를 선사를 하는 작품인거 같네요. 이 모드의 경우에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는데, 일반 버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엄청 빠른 멜로디로 여러분을 다소 힘겹게 만들고 있는데 참고하시면서 열심히 컨트롤 하면서 멋지게 곡을 마무리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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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퍼즐게임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