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view | |||
재미있고 할만한 프라이데이 나이트 펌킨 로블록스 리마스터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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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 | |||
가상의 공간인 메타버스 게임으로 유명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멋진 랩을 보여주고 있으며 원래의 룹이라는 이름은 로블록스를 처음 시작하는 초짜 그러니까 초보자를 의미를 하는 단어라고 하네요. 해당 캐릭터의 외모는 즡은 색상의 녹색의 티셔츠를 착용을 하고 있고 머리는 원래 빨간색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오늘 등장한 대전 캐릭터는 모자는 쓰고 있지는 않네요.
해당 대전 캐릭터는 레고 모양처럼 정육면체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다양한 형태의 도전자들도 나타나고 있는데 처음 상대는 총 한 자루를 가지고 경기에 도전하는데 갑자기 마이크로 변해 버리는군요. 플레이를 하면서 주변에는 현재의 배틀을 재미있게 구경하면서 친구를 응원하고 있는 모습을 비추고 있습니다.
역시 오늘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원스러운 노래 실력을 내뿜고 있는데, 난이도가 아주 쉽게 설정되어 있어서 그런지 필자 역시 단번에 첫 번째 곡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게 되는 두 번째 라운드에 들어서면 약간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데 다른 모드보다는 확실히 쉬운 것 같으니 참고하면서 플레이해주세요. 난이도는 비교적 쉬운편에 속하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께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모드중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래쪽에 영상이 첨부되어 있는데 먼저 처음 하는 분들이라면 초보자뿐만 아니라 고수의 실력을 가졌더라도 해당 캐릭터의 특성을 먼저 익히고 랩대결을 펼치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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