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view | |||
신비로운 리듬감으로 즐기는 프라이데이 나이트 펌킨 호넷 모드 게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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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 | |||
지금 즐겁게 플레이 하면서 도전하는 모드는 상당히 중독성 있고 또한 귓가에 들려오는 배경곡은 매우 잔잔하면서 신나는 멜로디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즐겨본다면 다들 공감 할 텐데,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공간에서 배틀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오늘의 도전자는 호넷으로 괴이한 형태의 외형을 띠고 있는데, 특히 왼손에 들고 있는 기다란 창이 위협적으로 느껴지게 합니다. 걸프도 함께 하면서 리듬에 맞추어 고개를 까딱대고 있습니다.
음이 빨라질수록 똑같이 흔드는 것이 빠르다는 것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4개의 방향키를 통해서만 컨트롤되고 있는데 다른 리듬 게임보다는 확실히 복잡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총 단계로 진행되는데, 정교한 패턴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어 음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날 수 있지만, 몇 번 정도는 이탈이 되어도 충분히 완곡을 하고 배틀에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처음 위크에서는 단순하게 삐꺽삐꺽 거리듯 음악의 리듬이 그렇게 빠르지 않기때문에 매우 쉽게 할 수 있지만 중간정도로 올라갈 수록 상당히 어려워 진다는 점을 감안하시고 컨트롤에 만전을 다해서 플레이를 해야 하겠습니다. 타 모드에 비해서 객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정말 쉬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처음 하시는 초보자분들께 추천드리는 모드중에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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