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view | |||
병맛스럽지만 상당히 재밌는 프라이데이 나이트 펌킨 헨치맨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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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 | |||
오늘의 도전자는 바로 여자친구의 어머니 뒤에서 백댄서 역할을 해주었던 헨치맨으로, 아주 코믹한 외형과 우스꽝스러운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번 준비된 음악은 빠른 리듬과 마치 우리나라의 어른들이 즐겨 듣는 뽕짝과 비슷하게 귓가에 흘러나오고 있네요.
대전을 하는 캐릭터는 꼭 악마처럼 생긴 외모를 하고 있고 검은색 양복차림을 하고 있고 얼굴에는 검은색 선그라스를 착용을 하고 있고 정장의 웃옷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아 몸통이 훤히 드나난 모습입니다. 대결을 할때 해당 빌런 녀석은 좌우로 심하게 흔들어 대는데 플레이 하는 동안 웃음이 자아내게 하는 모드인거 같습니다.
무언가 탑승하고 있는지 걸프의 머리가 크게 휘날릴 만큼 빠르게 달리고 있는데, 기차 위인지 자동차 위에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한글 자막판을 일부로 따로 해 보았는데, 가사가 참 재미있게 잘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플레이를 해보면 알 수 있어요. 키를 조작을 할때에는 방향키 4개만을 활용을 해서 타이밍에 맞춰서 화살표키를 눌러주면 되겠습니다. 처음에 적응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꾸준하게 여러가지 모드들을 플레이를 하다보면 금새 키조작하는 것에 대해서 익힐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모드를 즐겨보니 기분이 꿀꿀하거나 안좋을때 하면 참 좋은 거 같고 초보자들도 어렵거나 힘들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좋은 작품중에 하나인거 같네요. 그리고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니 하드 모드를 통해서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재밌게 하시고 유쾌하게 바로 즐겨보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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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F vs Henchman Game Downlo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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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퍼즐게임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