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Title |
화끈한 재미를 주는 "프나펌 언다잉 피닉스 모드" 게임하기 |
Review |
게임 속에서는 항상 활기 넘치고 정의감이 우수한 캐릭터로 알려져 있는데 이상하게 프나펑에 등장하면서는 괴상한 괴물로 돌변한 것 같군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전을 보여주고 있는 불운의 캐릭터라 칭할 수 있을 만큼 남자 주인공을 매우 싫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시에 똑같은 박자를 가지고 서로 대결을 하고 있는 만큼 양쪽 모두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고 있답니다. 최종 단계에 진입을 하게 되면서 점점 더 미치광이가 되어 가는 도전자의 모습을 바라 볼 수 있는데 이미 평범한 삶은 모두 포기한 듯 악마에게 영혼을 모두 빼앗겨 버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보프는 상대가 누가 되었던 간 아무런 두려움 없이 자신이 하고픈 랩을 자유롭게 펼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해당 캐릭터의 큰 매력이라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해보면 상당히 재미있고 매력적인 프라이데이 나이트 펌킨 모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바로 키보드를 정확하게 입력하시고 여러분들께 리듬도발하는 모든 빌런들을 모두 제압하는 시간이 되어보세요. |
Control |
방향키/엔터/스페이스바 |
Category |
FNF EXE: Undying Phoenix walkthr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