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블입니다.

금 (11월 2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실시한 2009 K리그 신인 드래프트가 종료되었습니다.
내년 시즌 각팀을 위해 열심히 달리며 2009 K리그를 빛낼 신인 선수들이 결정된 것입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408명의 선수들이 K리거가 되기 위해 드래프트에 신청으르 했고 31%에 해당하는 127명의 선수들이 구단에 지명되어 준비된 K리거로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입니다.
그럼 각팀별로 어떤 선수가 새롭게 선보일지 그 결과를 정리해보겠습니다.
각팀별 우선지명 선수중 (대) 표시가 되어 있는 선수들은 바로 K리그로 진출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는 선수들이며, 우선지명은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의 효과를 적용하기 때문에 우선지명을 한 팀들은 3라운드 지명권이 없습니다.


드래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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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라운드 - 박정혜 [ 87.04.21 숭실대 / Sagan Tose(일본) ]
2라운드 - 김성준 [ 88.04.08 홍익대 ]
3라운드 - 김다빈 [ 89.08.29 고려대 ]
4라운드 - 양정민 [ 86.05.21 부경대 ]
5라운드 - 유민철 [ 84.09.16 동아대 ]
6라운드 - 노경민 [ 87.11.01 숭실대 ]
1번외 - 신준배 [ 85.10.26 선문대 ]
1번외 - 김민섭 [ 87.09.22 숭실대 ]
1번외 - 윤신영 [ 87.05.22 경기대 ]
1번외 - 김한섭 [ 82.05.08 동국대 / 창원시청 ]
1번외 - 이제규 [ 86.07.10 청주대 ]
1번외 - 김경도 [ 85.06.02 경기대 ]


수원

1라운드 - 이재성 [ 88.07.05 고려대 ]
2라운드 - 김선일 [ 85.06.11 동국대 ]
3라운드 - 포기
4라운드 - 김홍일 [ 87.09.29 연세대 ]
5라운드 - 포기
6라운드 - 포기
1번외 - 최재필 [ 86.3.09 수원대 ]


성남

우선지명 - 김덕일(대), 홍철(대), 이정민(대)

1라운드 - 김성환 [ 86.12.15 동아대 ]
2라운드 - 서석원 [ 85.05.19 광희중 / 일본 유학 ]
3라운드 - 우선지명
4라운드 - 임재훈 [ 87.01.01 명지대 ]
5라운드 - 이경민 [ 86.06.23 성균관대 ]
6라운드 - 정의도 [ 87.04.08 연세대 ]
1번외 - 박격포 [ 86.06.23 배재대 ]
1번외 - 류형렬 [ 85.11.02 선문대 ]


울산

우선지명 - 이용준, 최진수, 임종은, 이희성(대)

1라운드 - 김신욱 [ 88.04.14 중앙대 ]
2라운드 - 김동민 [ 87.06.23 연세대 ]
3라운드 - 우선지명
4라운드 - 박준태 [ 89.12 02 고려대 ]
5라운드 - 변웅 [ 86.05.07 울산대 ]
6라운드 - 최용선 [ 86.12.08 전주대 ]
1번외 - 박준호 [ 86.03.01 대구대 ]
1번외 - 정영진 [ 85.09.13 선문대 ]
1번외 - 장석환 [ 86.12.10 울산대 ]
1번외 - 여광수 [ 88.01.17 대구예술대 ]


포항

우선지명 - 최인창(대), 배천석(대), 고무열(대), 이명주(대)

1라운드 - 조찬호 [ 86.04.10 연세대 ]
2라운드 - 황재훈 [ 86.03.10 건국대 ]
3라운드 - 우선지명
4라운드 - 김대호 [ 86.04.15 숭실대 ]
5라운드 - 강대호 [ 89.11.23 한양대 ]
6라운드 - 포기
1번외 - 김범준 [ 88.07.14 경희대 ]
1번외 - 송제헌 [ 86.07.17 선문대 ]
1번외 - 정형호 [ 88.06.24 호남대 ]
1번외 - 송순보 [ 86.06.18 호원대 휴학 / Portuguesa Londrinense(브라질) ]


전북

1라운드 - 임상협 [ 88.07.08 장훈고 / 일본 유학 ]
2라운드 - 포기
3라운드 - 포기
4라운드 - 한종우 [ 86.03.17 상지대 / 수원시청 ]
5라운드 - 포기
6라운드 - 용효중 [ 86.06.18 상지대 ]
1번외 - 김성재 [ 90.07.22 광명공고 ]
1번외 - 김태현 [ 86.06.22 광운대 ]


경남

1라운드 - 송호영 [ 88.01.21 한양대 ]
2라운드 - 이재일 [ 89.09.12 백암고 ]
3라운드 - 김주영 [ 88.07.09 연세대 ]
4라운드 - 이용기 [ 85.05.30 연세대 ]
5라운드 - 정명오 [ 86.10.29 아주대 ]
6라운드 - 김동효 [ 90.04.05 동래고 ]
1번외 - 박민 [ 90.10.22 경기 이천 제일고 ]
1번외 - 이용래 [ 86.04.17 고려대 ]
1번외 - 훈 [ 86.04.29 연세대 ]
1번외 - 노용훈 [ 86.03.29 연세대 ]
1번외 - 박규호 [ 85.11.01 조선대 ]
1번외 - 이한수 [ 86.08.07 인제대 ]
1번외 - 윤성근 [ 86.03.24 호남대 ]
1번외 - 민 [ 86.07.19 중앙대 ]
1번외 - 김종수 [ 86.07.25 동국대 ]
1번외 - 이슬옹 [ 87.01.25 배재대 ]
1번외 - 황병인 [ 90.11.25 진주고 ]


대구

1라운드 - 이슬기 [ 86.09.24 동국대 ]
2라운드 - 김창희 [ 86.12.05 건국대 ]
3라운드 - 이상덕 [ 86.11.05 동아대 ]
4라운드 - 김오성 [ 86.08.16 고려대 ]
5라운드 - 김민균 [ 88.11.30 명지대 ]
6라운드 - 정우성 [ 86.06.19 중앙대 ]
1번외 - 차정민 [ 84.10.14 아주대 ]
1번외 - 김명룡 [ 86.07.10 명지대 ]
1번외 - 이현창 [ 85.11.02 영남대 ]


인천

우선지명 - 문상윤(대)

1라운드 - 유병수 [ 88.03.26 홍익대 ]
2라운드 - 장원석 [ 86.04.16 호남대 ]
3라운드 - 우선지명
4라운드 - 정혁 [ 86.05.21 전주대 ]
5라운드 - 오세룡 [ 88.06.13 명지대 ]
6라운드 - 한덕희 [ 87.02.20 아주대 ]
1번외 - 포기


부산

우선지명 - 백진욱(대)

1라운드 - 임경현 [ 86.10.06 숭실대 ]
2라운드 - 한상운 [ 86.05.03 단국대 ]
3라운드 - 우선지명
4라운드 - 김익현 [ 89.04.30 고려대 ]
5라운드 - 포기
6라운드 - 포기
1번외 - 정지수 [ 90.05.02 순천고 ]
1번외 - 김기수 [ 87.12.13 선문대 ]


전남

우선지명 - 류원우, 윤석영, 주성환(대), 정현윤(대)

1라운드 - 김해원 [ 86.05.23 한남대 ]
2라운드 - 포기
3라운드 - 우선지명
4라운드 - 고차원 [ 86.04.30 아주대 ]
5라운드 - 포기
6라운드 - 강기중 [ 89.05.13 고려대 ]
1번외 - 김민겸 [ 90.06.30 안양공고 ]
1번외 - 박은철 [ 89.11.17 안동고 ]
1번외 - 이종민 [ 87.05.21 백암고 / Montedio Yamagata(일본) ]
1번외 - 박성수 [ 87.10.29 울산대 ]


강원

우선지명 - 이호, 김주봉, 곽광선, 정철운, 김근배, 권순형, 권경호, 노경태, 정산, 문병우, 김영후, 유현, 안성남, 김봉겸

1라운드 - 전원근 [ 86.11.13 고려대 ]
2라운드 - 박종진 [ 87.06.24 숭실대 / Nito Hollyhok(일본) ]
3라운드 - 이창훈 [ 86.12.17 인천대 ]
4라운드 - 윤준하 [ 87.01.04 대구대 ]
5라운드 - 신현준 [ 86.03.08 명지대 ]
6라운드 - 황대균 [ 86.03.18 고려대 ]
1번외 - 추정현 [ 88.01.28 명지대 ]
1번외 - 이강민 [ 85.08.29 경희대 / 강릉시청 ] 
1번외 - 이성민 [ 86.05.16 호남대 ]



SK (남패륜)

1라운드 - 전태현 [86.08.18 울산대 ]
2라운드 - 포기
3라운드 - 포기
4라운드 - 포기
5라운드 - 포기
6라운드 - 포기
1번외 - 양세근 [ 88.10.08 탐라대 ]
1번외 - 권용남 [ 85.12.02 단국대 ]



GS (북패륜)

우선지명 - 이윤호(대), 김상필(대)

1라운드 - 정형준 [ 86.04.26 숭실대 ]
2라운드 - 포기
3라운드 - 우선지명
4라운드 - 박영준 [ 90.05.04 의정부고 ]
5라운드 - 포기
6라운드 - 포기
1번외 - 정다훤 [ 87.12.22 충북대 ]
1번외 - 김의범 [ 90.05.23 신갈고 ]
1번외 - 이화섭 [ 86.09.07 배재대 ]
1번외 - 안정구 [ 86.10.05 성균관대 ]




일이 손으로 쓴 명단이기 때문에 오타가 많을 것 같습니다.
^^
선발된 모든 선수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K리거로서 좋은 경기 펼쳐주길 기대합니다.



By 퍼블



 





  1. 효리사랑 2008/11/20 15:07 답글수정삭제

    드래프트 관련 글 잘봤습니다...^^
    (다른기사에서는 드래프트 전체 명단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곳을 통해 값진 정보 잘 얻었습니다...^^
    퍼플님 블로그를 지난 여름부터 많이 방문했었죠...^^)

    대전의 내년 시즌은 신인을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김호 감독님이 박정혜를 1순위로 뽑은만큼,
    박정혜 선수가 기대에 잘 부응해줬으면 합니다.

    갠적으로 2005년 수원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용래가 경남의 번외선수로 들어간건 아쉽게생각합니다.
    경남이 번외 선수를 많이 뽑았군요...

    • 퍼블 2008/11/20 15:12 수정삭제

      아무래도..
      대전으로선 수비가 급하다보니 최선의 선택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이용래 선수 결과에 대해선 좀 의외라는 생각이 듭니다.
      번외까지 갈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말입니다.
      내심 대전으로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다른 포지션에 비해 그나마 안정감 있는 미드필드쪽으로는 눈길이 가지 않은 모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 역시 효리사랑님의 블로그는 매일 방문하고 있습니다.
      ^^

  2. 새벽두시 2008/11/21 20:13 답글수정삭제

    동일한 방식으로 추첨이라면 1위팀이 1번픽을 집을 수도 있다는 말인가요?
    너무한데요 그건 ;;
    스울 을산 수언 승남 같은 구단이 1번픽 집으면 너무 불공평한데욤;;
    그네들은 안그래도 돈이 많아서 타구단 선수들 다 빼가는데...
    신인까지 흠.. ;;
    하위권에 배려를 하는게 맞는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농구처럼 하면 좋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10~13위/7~9위/3~6위/2위 1위 이렇게 나눠서 드래프트 순위를 정해서
    하위권에게 당해 좋은 선수를 우선 찜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지
    리그가 그나마 유지가 되지 않을까요?

    퍼블님은 드래프트 제도에 불만 없으세욤?
    전 당연히 순위 역순인줄 알았는디.. ;;

    그건 그렇고..
    팀들 보니까 3라운드는 포기하고 4라운드는 픽하고 5라운드 포기하고 6라운드는 픽하는 팀이 있는데 왜그러는 거예요?
    설.. 설마? 연봉 조금 주려고 그런건 아니겠죠? 연봉때문이라면 OTL ...

    수언 스울 승남 이런팀이 선수 적게 뽑는건 이해가가는데 (사오면 되니까 ㅡㅡ)
    제주는 먼가요? 이팀 대책없네요 ㅡㅡ;
    신인 꼴랑 2명.. 그것도 1라운드랑 번외;;
    연고지 이적할때도 밉상이더니 신인 뽑는데도 밉상이네요 이팀은 ;;

    축구는 판이 크긴 크네요..
    뽑힌 신인 선수만 봐도 꽤나 많은걸 보니.. .
    부럽네요 ㅠㅠ 야구는 머니 ㅠㅠ

    • 퍼블 2008/11/20 18:44 수정삭제

      드래프트는...
      자유계약 제도를 시행할 때 선수들의 몸값에 거품이 생기는 것과 그로 인해 재정상태에 따른 팀간의 불리함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라고는 하는데..
      득보다는 실이 많은 제도입니다.
      어린 선수들이 드래프트 참가하기 싫어 일부러 J2리그로 가는 경우가 허다한걸 보면 알 수 있지요.

      드래프트 제도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면 이야기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어차피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를 선발해도 다음 시즌 살아남아 계속 K리거로 활동하는 선수들은 몇명 되질 않습니다.
      그만큼 모험이고 위험부담이 있는 투자인 셈이죠.
      잘 커서 적응 잘하고 팀전력에 보탬이 되면 다행이지만 그 반대라면..;;
      그렇기 때문에 기존 선수들과 이미 검증된 다른팀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기본적인 전력을 구성합니다.
      여기에 신인 선수들까지 전력에 도움이 되면 좋은거구요..
      그러다보니 신인 선수에 대한 선발에 신중을 기하고 각 팀별로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하기에 많이 뽑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구의 경우는....
      프로야구팀의 숫자가 너무 적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학원 야구의 환경이 어째 가면 갈수록 안좋아지는 것도 문제구요.
      야구는 그저 즐기기만 할 뿐 그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3. 공도은숙 2008/11/20 17:07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처음댓글 남깁니다.

    저는 k리그를 십여년째 댕기고있는 수원팬입니다 ^^

    오늘 드래프트 결과 검색중에 또 방문하게 되네요 ㅋ

    내년에는 대전과 더욱 뜨거운 경기 할수있었으면 합니다. (다만 승리는 수원이;;;;)

    좋은 글 잘보고있고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ps. 참 근데 이청용 징계는 물건거간건가요? 그리고 FA컵결승도 더불어... 어찌 연맹이나 협회나 쌍으로 개판인지.ㅉㅉ

    • 퍼블 2008/11/20 18:45 수정삭제

      방문해주신것도 감사한데..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더 감사하네요..
      블로그 운영하는 입장에선 이런 댓글들이 절 춤추게 해주거든요..ㅋ

      수원팬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댓글도 종종 남겨주세요~

  4. 피글렛 2008/11/20 18:32 답글수정삭제

    잘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선수들 이름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들이 다 잘 되었으면 합니다.

    • 퍼블 2008/11/20 18:45 수정삭제

      전 개인적으로 아는 선수들 없습니다.
      하지만 모두 잘했음 합니다.
      ㅋㅋㅋ

      피글렛님은 발도 넓으시군요~
      +_+

  5. 삐리 2008/11/20 18:56 답글수정삭제

    아직 어떤 선수들인지,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모르니깐!
    ㄷㅓ더더..궁금하고^^ 얼른 보고싶어요~ 신인선수들 ㅎㅎ

  6. 레이 2008/11/20 18:56 답글수정삭제

    대전은 적당히 뽑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꽉곽 채워서 받아서 놀랐어요.ㅎㅎ
    그나저나 박격포...ㅋㅋㅋㅋㅋ 아깝넹ㅋㅋㅋㅋㅋ

    • 퍼블 2008/11/20 18:57 수정삭제

      박격포..
      대전 배재대 출신...
      그래서 대전팬들에겐 은근한 기대감(?)을 준걸지도...
      실력 여부를 떠나 이름부터가 눈에 띄니까..ㅋㅋ

      올해 드래프트에서는 대전에 있는 대학 출신 선수들이 없네..
      개인적으론 대전 출신인 고려대 이용래 선수를 기대했는데 아마 우리팀에 미드필더들이 많아서 눈길을 주지 않은 모양이야...

      수비가 급하다보니...
      어쩔 수 없었지 뭐...
      12명 중 6명이 수비수인걸 봐도 알겠지만...ㅋ

  7. 행운유수 2008/11/21 11:41 답글수정삭제

    이용래선수는 좀 의외네요..
    대전의 사정도 있었겠지만, 부상이후의 성장세에 대전에서는 의문을 가졌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대전뿐만 아니라 다른 구단들에서도 지명을 하지 않아서 번외지명으로 밀린 것을 보면 무언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대전서 초,중,고를 다 나온 선수라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경남에서라도 잘 하기 바랍니다..

    그래도 번외지명까지 밀렸는데 좀 아깝긴 하네요..^^

    • 퍼블 2008/11/21 11:42 수정삭제

      저도 이용래 선수가 의외였어요..
      내심 대전으로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번외로까지 밀리고...

      수비쪽을 중심으로 드래프트에 참여해서 그런걸까요...
      물론 2번의 김성준 선수가 미드필더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이용래보다 더 끌렸기 때문에 대전의 선택에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ㅎ

      그게 아니었다면 분명 정해진 순위안에 선발되었을지도 몰랐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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