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블입니다.

써 올림픽이 개막한지도 13일째에 접어들며 종반을 향해 달려가는 일정으로 인해 많은 종목의 일정이 마무리가 된 상태이며 또한 대부분의 구기종목에선 예선이 끝나고 결선리그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하는 종목도 있으니 그것은 바로 태.권.도.
우리나라 대표팀은 오늘(21일) 임수정 선수와 손태진 선수가 출전하여 금메달을 노리게 됩니다.
애초 우리 목표였던 세계 10위, 금메달-은메달 10-10 목표는 바로 태권도에서의 성적이 크게 좌우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부디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도 지키고 목표도 이룰 있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어제 있었던 올림픽 일정과 경기결과는 어땠는지 또 정리를 해봐야겠네요.
^^;;

탁구 여자단식 3라운드 당예서
김경아
박미영
남자단식 2라운드 윤재영
레슬링 남자 자유형 66Kg 16강 정영호
남자 자유형 74Kg 32강 조병관
야구 vs 네덜란드 예선 7차 남자팀 승 (10-0 콜드)
핸드볼 vs 스페인 8강 남자팀 패 (24-29)
하키 vs 일본 9-10 위전 여자팀 승 (2-1)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예선 김유석 실격

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남자 핸드볼 8강전입니다.
여자팀과 함께 동반 메달에 대한 기대를 받았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스페인과 가졌던 8강 경기에서 유럽 선수들 특유의 체력과 힘에 밀림과 동시에 초반 기선제압에 실패하며 힘겨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비록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보여준 그들의 우생순 역시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께서는 한국 남자 핸드볼 선수라면 가장 먼저 누가 생각이 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저없이 윤경신 이라는 이름을 외칠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해외에 진출하여 곳에서 더욱 인정받고 결국에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찬사까지 받았던 선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은 그에게 있어 마지막 올림픽이었습니다.
벌써 나이가 35세가 되었고 이미 이번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의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이지요.
윤경신이라는 선수가 비록 세계 최고의 선수로 추앙받았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핸드볼도 팀플레이가 이루어져야 하는만큼 윤경신 선수의 개인적인 능력과 기량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은 역대 최강이라 불릴만큼 만은 전력 향상이 있었고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두드러진만큼 앞으로 더욱 기대를 해볼만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동안 4번의 올림픽 출전에서 자신의 꿈이었던 메달을 한번도 목에 걸어보지 못한 윤경신. 하지만 분명 한국 남자 핸드볼에 있어 윤경신 선수가 주었던 영향과 자랑스러움은 이상의 가치를 가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선택한 오늘의 선수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의 윤.경.신. 선수입니다.

외에도 야구는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조1위를 확정지었고 4강전 상대로는 일본이 결정된 상태입니다.
WBC에서의 아픈 기억을 이번 올림픽에서 배로 갚아줄 수 있길 기대해보며 여자탁구 단식에서 당예서 선수가 탈락한 것이 상당히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단체전 동메달도 획득했고 좋은 경험을 했던 만큼 앞으로 더욱 노력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해준 레슬링, 육상, 여자하키 선수들에게도 수고했다는 인사와 함께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늘(21일) 경기 일정을 살펴보면,
처음에 밝혔듯 오늘 우리나라는 태권도 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현재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임수정 선수가 이미 8강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네요.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남자 68Kg이하의 손태진 선수도 멋진 돌려차기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메달을 기대하게 만드는 여자 핸드볼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전승 행진을 펼치고 있는 노르웨이를 상대로 준결승을 치를 예정입니다.
또한 오늘 여전히 탁구 남여 단식 경기가 계속해서 열릴 예정이고, 여자체조 리듬 개인의 신수진, 육상 여자 경보 김미정, 남자 창던지기 박재명, 남자 근대5종에 이춘헌 남동훈, 레슬링 자유형 120Kg에 김재강 선수가 출전하게 됩니다.
모든 선수들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모두 화이팅 입니다.


By 퍼블


 






트랙백 주소 :: http://footballog.net/564/trackback/
옵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