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블입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어제에 이어 메달 소식을 또 전해왔습니다.
바로 남자 탁구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는데 오스트리아를 맞아 비교적 손쉽게 승리를 거두며 우리나라의 메달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자, 모두 동메달을 획득한 남자 탁구 대표팀인 유승민,
오상은, 윤재영 선수에게 박수 세번씩 쳐주시길 바랍니다.
짝! 짝! 짝!
남자
핸드볼은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조1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 있었던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과 결과는 어떠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탁구 | 남자 단체 | 3-4위전 | 유승민 오상은 윤재영 |
동메달 |
| 핸드볼 | vs 러시아 | 예선 5차 | 남자팀 | 승 - 8강 진출 |
| 야구 | vs 대만 | 예선 5차 | 남자팀 | 승 (9-8) |
| 하키 | vs 남아공 | 예서 5차 | 여자팀 | 승 |
| 수영 | 남자 3m 스프링보드 | 예선 | 손성철 | 29위 |
| 사이클 | 여자 트랙 | 결승 | 이민혜 | 19위 |
| 육상 |
남자 세단뛰기 |
예선 | 김덕현 | 18위 |
| 남자 110m 허들 | 예선 1라운드 | 이정준 | 26위 예선2라운드 진출 | |
| 요트 | 남자 레이저급 | 7.8.9.10차 | 하지민 | 7차-17위 8차-35위 9차-22위 10차-연기 |
| 남자 RSX급 | 8.9.10차 | 이태훈 | 8차-11위 9차-9위 10차-연기 |
이제 8월 18일에 활약한 우리
선수들 중 오늘의 선수를 뽑아야 하는데 이번에는 여자 선수를 뽑질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18일 일정 중 여자 선수들이 출전한 종목은 사이클의 이민혜 선수와
여자 하키 예선 뿐이었는데 두 종목 모두 중계를 보지 못했을 뿐
아니라 경기 동영상을 찾기 힘들어 다시 볼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눈으로 경기 장면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여자부분 오늘의 선수를
뽑질 못하겠네요.
하지만 남자 부분 오늘의 선수는 선택했습니다.
바로 남자 탁구팀의
유승민 선수입니다.
유승민, 오상은, 윤재영 선수로 구성된 우리 대표팀은 3-4위전
결정전에서 오스트리아를 맞아 첫세트를 오상은 선수가 따내며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 유승민 선수가 손쉽게 패배를 당하며 게임스코어 1:1을
기록하였지만 오상은 선수와 윤재영 선수로 구성된 복식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4단식에 출전한
유승민 선수가 2단식에서의 패배를 만회하며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 짓고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이것으로 탁구 단체전의 일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내일부터는 여자 탁구 단식을
시작으로 개인전 경기가 열리는데 지난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많은 감동을
주었던 우리의 에이스 유승민 선수 역시 이번에도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체전에서 본인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것
역시 메달을 따내는 것만큼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인데 동메달을 결정짓는 마지막
4단식에서 상대를 손쉽게 압도하는 모습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본인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이며 스스로 자신감을 채우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로서 유승민 선수는
단식을 앞둔 상황에서 조금은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 남자 탁구 대표팀의 에이스로서 팀의 동메달
획득을 본인이 결정짓고 상대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 유승민 선수의 활약은
오늘 상당히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18일 우리나라 대표팀의 경기 일정이 상당히 적었습니다.
물론 대회 초반에 비하면
19일 경기 일정 역시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지만 그에 비해
상당히 중요한 경기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미국을 상대로 여자 농구 대표팀이 8강 경기를 치르고, 제2의 우생순을 위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홈팀 중국을 상대로 8강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또한 체조 평행봉에서 양태영 선수의 활약이
기대되며 여자 탁구 단식에 당예서 선수가 출전하게 됩니다.
보다 자세한 19일의
경기 일정은 각 포털 베이징 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By 퍼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