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 - Dancing Queen

. 2006/09/08 13:28 Posted by 퍼블


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아바(ABBA)..
듣기 편하고 쉬운 멜로디와 함께 사랑을 받았던 그룹이다.
뭐, 아바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아마 한쪽 부부의 이혼으로 인해 팀이 해체된걸로 기억하는데 아바의 해체는 상당히 아쉽기도 하다.
좀 더 많은 곡을 부르고 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는데말이다.
내가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그들의 모습은 인터넷으로 보는게 전부이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내 귀에 자주 들렸던 그들의 노래때문에 난 아바가 참 좋다.

아바는 스웨덴 출신으로 알고 있다.
내가 고등학교 재학당시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몰고 왔던 그룸이 있었다.
아바와 같은 스웨덴출신으로 멤버 구성도 남자2여자2...
바로 에이스오브베이스였다.
에이스오브베이스의 인기몰이에 전문가들은 아바가 다시 되돌아온듯한 기분이라며 당시 아바의 인기와 존재감으로 아주 잘 표현해줬던 기억이 있다.

언젠가 텔레비전의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을 보는데 (아마 공중파는 아니고 케이블이었던 것 같다)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팝송이 아바의 댄싱퀸이라는 내용이 방송되었다.
오호~
대다수의 사람들은 비틀즈의 예스터데이라고 알고 있을텐데..
뭐 검색해보니 여러가지 기준에서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설문들이 보이긴 했지만 중요한건 1위냐 아니냐를 떠나 아바의 댄싱퀸이 어느 설문에서든 가장 좋아하는 팝 5위안에 항상 포함된다는 것이다.

그만큼 많이 좋아하고 즐겨듣는 노래라는게 증명돼는 것이다.

실제로 아바의 댄싱퀸을 들으면 귀에 쏙 들어오는 쉬운 멜로디에 절로 흥에 겨워 리듬을 타게 되는 경우가 많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로 좋은노래란게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노래인 것이다.

기분이 가라앉거나 우울할 때 난 아바의 댄싱퀸을 항상 듣는다..
이제는 내게 있어서 하나의 주문이 된 것처럼 아바의 댄싱퀸은 날 언제나 흥겹게 만든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어디 한번...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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